저의 2022년의 성장에 대한 글입니다. 저는 백엔드 엔지니어 관련 업무들을 했던 3년차 주니어입니다. 요약은 맨 아랫쪽에 있습니다. 1. 성장에 대한 결핍 저는 최근에 성장에 대한 결핍을 느끼고 있었습니다. 이유는 1) 적은 트래픽: 회사의 비즈니스 방향이 B2B이기 때문에, 앞으로도 많은 트래픽을 받기가 힘들었습니다. 2) 파이썬 백엔드: 파이썬 백엔드를 사용하면, 도메인 주도 설계 같은 좋은 설계들에 대한 best practice를 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. 낙관적 락/비관적 락 등의 용어도 python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자료가 없습니다. 3) 백엔드 시니어 없음 특히 1)번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. 많은 트래픽이 있지 않으면, 추후에도 쿠버네티스 등 MSA로 가야할 이유가 없고, DB장애도 일..
IT 개발 Computer Science Algorithm: 평소에 TIL을 찍을 것이 없을 때 알고리즘 문제를 하나씩 푸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. 꾸준히 하는 기초체력 단련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. FaceBook HackerCup: 2800th(round2) Atcoder: 8kyu(brown) CodeForce: newbie Leetcode(한 전체적으로 70% 문제 푼 듯) Google Foobar Challenge: Level5 진출(total 5/5) OS: 운영체제를 bootstrap부터 CUI 기반으로 만들어보는 운영체제였고, 80% 정도 완성 운영체제 만들기: 김범준. 2005. 만들면서 배우는 OS 커널의 구조와 원리 https://noelbird.github.io/os-making/ v..
한동안 회사 업무가 바빠서, TIL과 블로그 쓰는 것을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. 글을 잘 쓰는 것보다, 간단하게라도 쓰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시 꾸준하게 해보려고 합니다. ==== 요즘 고민은 제너럴리스트 vs 스페셜리스트입니다. 현재 쌓은 스택으로는 확실히 제너럴리스트인데,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. deep learning model optimization을 스페셜한 분야로 잡고, 사이드로는 spring BE를 followup 하려고 합니다. 오늘 든 생각은 1. 제너럴리스트의 공부와 스페셜리스트의 공부는 결이 다르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것 2. 꾸준하게 글이든 git commit이든 작성할 것
※저의 레시피대로 만드시면 안됩니다..이건 실패경험입니다. 브라우니를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어서, 종로5가 근처에 있는 방산시장에 들러서 재료를 준비하고 브라우니를 했습니다.오븐이 있으면 베이킹을 할 수 있겠지만, 오븐이 없어서 노오븐 베이킹을 시도했습니다. 재료 : 커버쳐 초콜릿(다크) 1봉, 호두 작은 것 1봉, 우유 1컵, 계란 2개, 핫케익가루 1컵, 1/2 오뚜기 하프 버터린 180g + 슈가 파우더 약간(데코용으로 씀), 코코아 파우더 약간(데코용으로 씀) 1. 버터린 180g 한통의 1/4정도를 덜어서 밥통 코팅을 해줍니다.(사실 다른 블로그들은 전부 버터를 사용하던데, 저는 버터랑 마가린이랑 들었으니까 비슷하지 않을까?하는 마음에서 버터린을 썼습니다.버터린 : 버터(1/5정도) + 마가린 )..
1. 템플릿으로 적용하기 (1) 아래의 내용을 라고 적힌 부분의 바로 위에 적어 놓은다음 (2) 본문에서 사용하고 싶은 부분에 다음과 같이 적으면 된다. $ x $에 관한 이차방정식 $ ax^2 + bx + c = 0 $의 해는 다음과 같다. $$ x = \frac{-b \pm \sqrt{b^2-4ac}}{2a} $$ (3) 결과 $ x $에 관한 이차방정식 $ ax^2 + bx + c = 0 $의 해는 다음과 같다. $$ x = \frac{-b \pm \sqrt{b^2-4ac}}{2a} $$ 2. 본문에 바로 적용하기 템플릿으로 바로 적용하지 않고, 페이지마다 필요한 경우 mathjax.js를 추가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된다. $ x $에 관한 이차방정식 $ ax^2 + bx + c = 0 ..